유진그룹과 한세실업, 글로벌피스재단이 최종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유진그룹이 최고가를 적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진그룹은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확보해 새 주인이 될 전망입니다.
유진그룹은 금융계열사와 건자재 사업 등에서 50여개의 계열사를 갖고 있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0230141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