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엑소 찬열ㆍ세훈 이적 아냐…개인 활동 조건부 허락”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SM “엑소 찬열ㆍ세훈 이적 아냐…개인 활동 조건부 허락”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 찬열과 세훈의 소속사 이적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쿠팡 방문하고 계속 읽기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X SM 측은 오늘(17일) “SM과 엑소 멤버들의 전속계약은 유효하고, 엑소 활동도 SM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멤버 개인 활동에 한해서는 멤버 본인이 세운 법인을 통해 진행하는 부분을 조건부 허락하기로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엑소 #엑소_찬열 #엑소_세훈 #엑소_이적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017020800641 이전 글 광고지표 조작ㆍ이사장 해임 의혹 등 언론재단 질타 다음 글 추석 연휴 개봉 영화 흥행 부진…팬데믹 이전의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