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佛페미나 외국문학상 수상 불발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佛페미나 외국문학상 수상 불발 프랑스 페미나 외국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른 한강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수상에 실패했습니다. 쿠팡 방문하고 계속 읽기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X 프랑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현지시간 6일 열린 페미나 문학상 시상식에서 외국문학상은 미국 작가 루이즈 어드리크의 ‘문장’에 돌아갔습니다. 1985년 제정된 페미나 외국문학상은 프랑스 최고권위의 문학상 중 하나인 페미나상의 외국문학 부문으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는 최종 후보 5편에 들었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한강 #작별하지않는다 #페미나_외국문학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107006600641 이전 글 도심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찾는 곳, 하이테크 웰니스 ‘하이랙스 선릉점’ 오픈 다음 글 그룹 신화 전진 부친 ‘가수’ 찰리박 별세…향년 6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