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수십억원대 사기행각 댄스 트레이너 고소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하이브, 수십억원대 사기행각 댄스 트레이너 고소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빅히트 뮤직 소속 댄스 트레이너 A씨가 수십억 원대 사기 혐의로 해고되고, 형사고소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쿠팡 방문하고 계속 읽기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X 하이브는 “외부 로펌의 자문을 받아 객관적 조사를 진행했고, 직무배제 및 인사위원회 절차를 거쳐 A씨를 징계 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브는 또 회사가 받은 피해와 관련해 A씨를 형사 고소했습니다. A씨는 투자 명목으로 피해자에게 총 수십억원을 가로챈 뒤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하이브 #댄스 #트레이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120017700641 이전 글 ‘K팝 신설’ 빌보드 뮤직 어워즈…정국ㆍ뉴진스ㆍ스키즈ㆍ블랙핑크 수상 다음 글 ‘피겨퀸 김연아 남편’ 고우림 입대…”멋지게 돌아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