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멤버들 “건강 망쳐가며 활동…탬퍼링 프레임 말라”



피프티 멤버들 “건강 망쳐가며 활동…탬퍼링 프레임 말라”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그간 건강을 망쳐가며 감시와 통제 속에 활동했던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며 소속사 어트랙트와의 대립을 이어갔습니다.

뉴스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