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남원 ‘만인의총’도 상처…출입통제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폭우에 남원 ‘만인의총’도 상처…출입통제 최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인 ‘남원 만인의총’에서도 배수로 일부 구간과 바닥부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쿠팡 방문하고 계속 읽기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X 문화재청은 해당 지역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선을 설치했습니다. 올해 장마철 발생한 국가유산 피해는 오늘(18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모두 41건입니다. 피해 사례를 보면 사적이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천연기념물 6건, 명승·국가민속문화재 각 5건, 보물·국가등록문화재 각 2건, 국보 1건입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남원 #만인의총 #문화재청 #국가유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443/news/MYH20230718016600641 이전 글 [씬속뉴스] 임영웅, 수해 복구 성금 2억 기부…김혜수, 유재석 등도 동참 다음 글 투데이 뉴스픽 핫이슈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