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개원 2주년 맞아 직원들에 2백만 원 명품백 선물 폼 美쳤네

‘주진모♥’ 민혜연, 개원 2주년 맞아 직원들에 2백만 원 명품백 선물 폼 美쳤네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이 병원 개원 2주년을 맞아 직원들을 위한 선물로 수백만 원대 명품 가방을 플렉스 했다.

 

지난 28일 민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병원 개원 2주년은 핑계고…직원들 근속 선물로 셀린느백 골라보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뉴스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