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뮤직 산하 레이블 데카는 “오랜 시간 노력한 끝에 임윤찬과 레코딩 계약을 체결했다”며 “데카 공식 데뷔 앨범은 내년 봄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윤찬은 “데카는 음악가로서 좋아할 수밖에 없는 레이블”이라며 “내 음악이 더욱 깊어지기를 바랐고, 이 바람이 관객들에게 닿았다면 만족한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데카는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남긴 레이블입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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