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 작가, 올해 수림문학상 수상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 작가, 올해 수림문학상 수상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제정한 수림문학상 시상식이 오늘 연합뉴스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쿠팡 방문하고 계속 읽기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X 시상식에서는 장편소설 ‘이 별이 마음에 들어’의 김하율 작가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 별이 마음에 들어’는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1978년 대한민국에서 여공으로 살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선작은 12월 1일부터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수림문학상 #이별이마음에들어 #김하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123018000641 이전 글 피프티피프티·정국, 빌보드 연간 싱글 차트 진입 다음 글 미래엔, 2023 강원에듀테크박람회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