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전 프로듀서가 SM을 떠난 지 약 4개월 만입니다.
SM은 “김 씨와의 전속계약이 지난 6월 말 종료됐고, 더 이상 재계약하지 않기로 상호 협의했다”며 “앞으로 김 씨가 걸어갈 새로운 길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SM에 몸담은 김 씨는 올해 초 SM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공개적으로 이 전 프로듀서를 지지하기도 했습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김민종 #SM #결별 #이수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443/news/MYH202307130123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