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IZ*ONE 멤버는 이날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워터밤’ 행사에 참석했으며, 그녀의 인기 곡 ‘Glitch’를 선보였다. 대형 물총을 쏘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권은비는 이전에도 그녀의 히트곡 ‘Underwater’로 2023년 서울 ‘워터밤’에서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체크무늬 비키니와 시스루 카디건, 흰색 미니스커트를 착용하여 자신의 화려한 몸매를 과시하며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권은비의 ‘워터밤’ 무대의 직캠 영상은 유튜브에서 수백만 조회를 기록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의 ‘일본 워터밤’ 공연 영상도 여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전파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권은비의 새 앨범 ‘더 플래시(The Flash)’ 발매가 예정된 8월 2일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는 권은비가 10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오는 것을 암시하며, 그녀의 음악 캐리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권은비는 그녀의 빠른 입담과 재치 있는 풍자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여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선넘비(선 넘은 은비)’라는 별명을 얻은 권은비는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역시 워터밤은 NO.1권은비..” 일본에서도 난리난 워터밤 무대 찢어버린 권은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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