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스마트TV 플랫폼 webOS 사업 비전인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경험을 제시하고, 이 경험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의 ‘싱크 투 유, 오픈 투 올(Sync to You, Open to All)’을 담기 위해 애니프레임은 LG전자 스마트TV 플랫폼 웹OS의 파트너사인 애플TV+, 아마존프라임, 파라마운트, 넷플릭스, 디즈니+와 긴밀하게 협업했다. 애니프레임은 55인치 올레드 디스플레이 140여대를 터널처럼 구성해 중앙에 배치된 스마트TV와 함께 연동하는 해상도 약 18K, 터널 해상도 1만7280×1만5360, 전면해상도 6480×5760 영상을 제작, 8.1ch 입체사운드의 실감형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하는 듯한 환상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터널 속 각각의 디스플레이가 영화, 음악, 게임 등 수많은 webOS 콘텐츠 속성에 따라 변화하는 영상을 선보이며 관람객이 마치 콘텐츠 세상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제공했다. 애니프레임은 이를 통해 압도적인 화질로 확대된 콘텐츠 서비스를 확장된 미디어터널로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소통 공간을 형성해 관람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감동을 전했다.
애니프레임은 미디어터널 경험이 다수 있으며, 기술개발에 발맞춰 실감형 미디어아트 제작 노하우를 쌓아왔다. 애니프레임의 LG webOS 미디어터널 작품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니프레임 소개
애니프레임은 미디어아트 크리에이티브 회사로 미디어를 통해 공간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회사다. 4K, 8K의 TV 화질 영상뿐 아니라 3D 영상, 써클비전, 인터랙티브 콘텐츠, 가상 전시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에 발맞춰 최신 콘텐츠를 연구하고 개발해왔다. 대표적으로 세계 3대 전시인 CES, IFA, MWC에 꾸준히 참여하며 국내 전시 콘텐츠의 위상을 높여왔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82378&sourceTyp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