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형집행정지 중 사망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형집행정지 중 사망 교회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복역하던 중 건강 악화를 이유로 석방된 이재록 만민중앙교회 목사가 지난달 31일 80세의 나이로 숨졌습니다. 쿠팡 방문하고 계속 읽기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X 이 목사의 딸인 이수진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직무대행은 온라인으로 중계된 설교를 통해 이 목사의 사망 사실을 전했습니다. 이 목사는 수년간 만민중앙교회 여신도 9명을 40여 차례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지난 2019년 8월 대법원에서 징역 16년이 확정됐습니다. 대구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이 목사는 대장암 말기 진단 등을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신청해 지난해 3월 석방된 상태였습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이재록 #만민중앙교회 #목사 #사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101015000641 이전 글 올해 ‘오징어 게임2’ 온다…신년에도 K-콘텐츠! 다음 글 日 대중음악 완전 개방 20년…K팝이 더 뜨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