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고은 시인 신작, 반년 만에 판매 재개



‘성추문’ 고은 시인 신작, 반년 만에 판매 재개

성추행 의혹으로 판매가 중단됐던 고은(90) 시인의 시집 ‘무의 노래’가 반년 만에 다시 진열대에 올랐습니다.

뉴스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