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천만 영화 고지 목전…900만 돌파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서울의 봄’ 천만 영화 고지 목전…900만 돌파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4주 차 주말에도 100만 명 넘는 관객을 모으며 ‘천만 영화’ 고지에 다가섰습니다. 쿠팡 방문하고 계속 읽기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X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주말 사흘간 121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습니다. 누적 관객은 오늘(18일) 기준 900만 명을 넘겼습니다. 한편, 오는 20일 개봉할 예정인 김한민 감독의 ‘노량: 죽음의 바다’는 예매율 46.6%로 ‘서울의 봄’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서울의봄 #올해두번째천만영화 #노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218020900641 이전 글 설과 대보름·추석 등 5대 명절, ‘국가무형유산’ 됐다 다음 글 당신만 몰랐던 오늘의 뉴스픽 기사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