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4명 전원 YG와 개별 활동 계약 불발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블랙핑크, 4명 전원 YG와 개별 활동 계약 불발 걸그룹 블랙핑크의 네 멤버 제니, 리사, 로제, 지수가 모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납니다. 쿠팡 방문하고 계속 읽기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X YG엔터는 오늘(29일)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며, “멤버들의 개별 활동은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G는 지난 6일 ‘그룹’으로는 블랙핑크 네 멤버와 모두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블랙핑크는 소속사는 다르지만, 팀 활동에는 뭉치는 방식으로 개인과 팀 활동을 병행할 전망입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블랙핑크 #블랙핑크_Y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229014800641 이전 글 [뉴스메이커] 영면에 든 ‘나의 아저씨’…이선균, 24년간의 연기 발자취 다음 글 올해 4대 궁ㆍ종묘 등 관람객 역대 최다 기록 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