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아한 제국 매생이 싸다구 재클린 테일러 손성윤 프로필 BEST.01

배우 손성윤은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에서 미술관 관장 ‘재클린’ 역을 맡았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배우 손성윤은 배우 김진우, 한지완, 강율, 손성윤, 이상보와 함께 출연합니다.
극 중 재클린은 치명적인 매력을 무기로 우아한 제국 엔터테인먼트 회장인 장기윤(김진우 분)을 유혹, 신주경(한지완 분)의 빈자리를 차지한 야심 가득한 인물로 ‘사랑의 꽈배기’이후 또 한 번 악역에 도전했습니다.
꾸준한 활동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배우였지만 ‘사랑의 꽈배기’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바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아한 제국에서 또 한번 악역으로 변신한 손성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로필

출생 : 1984년 8월 24일 (39세)
서울특별시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68cm, 50kg
가족 : 남동생 손정환
학력 :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과 / 학사)
소속사 : 이엘파크
데뷔 : 2005년 필 M/V ‘취중고백’

2006년 KBS드라마 ‘황진이’ 기생단역

이력 및 에피소드

배우 손성윤은 2005년 필 M/V ‘취중고백’에 출연했으며 2006년 KBS드라마 ‘황진이’ 기생역으로 단역을 맡으며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손성윤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5’ ‘진심이 닿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번생은 처음이라’, MBC ‘파스타, ‘마이 프린세스’,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 ‘여인의 향기’,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 ‘사랑의 꽈배기’등 다양한 작품에 꾸준히 활동했습니다.

MBN예능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했습니다.
테니스에 100% 진심인 8인의 여걸들이 뭉쳤다! 연예계 최초 여자 테니스팀의 공식대회 도전하는 예능으로 수장 이형택 감독과 매니저 이이경, 선수 홍수아, 송은이,신봉선,황보,고은아,고우리,한보름,차해리,손성윤,정다경이 출연했습니다. 마지막 회에서는 ‘2023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에 출전한 ‘위닝샷’ 선수들이 연거푸 강팀과 맞붙으며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배우 손성윤의 인스타를 보면 테니스 하는 사진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평소 테니스를 즐겨하며 좋아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1년 KBS드라마 ‘사랑의 꽈배기’ 강윤아 역으로 주연을 맡았습니다.
극 중 강윤아는 온라인 쇼핑몰 ‘꽈배기’의 창립 멤버이자 오소리(함은정 분)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일평생 바라보기만 했던 짝사랑 박하루(김진엽 분)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오소리와 대립하는 인물로, 짝사랑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지만 나중에 개과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막장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 가족이야기로 배우 함은정, 김진엽, 황신혜, 윤다훈, 심혜진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배우 손성윤은 삼생이, 태양의 계절에 이어 김원용 PD, 이은주 작가와의 인연으로 3번째로 호흡을 맞추었으며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손성윤은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에서 문화계와 정재계를 비롯, 사교계를 뒤흔드는 팜므파탈 미술관 관장 ‘재클린’ 역을 맡았습니다.
극 중 재클린은 치명적인 매력을 무기로 우아한 제국 엔터테인먼트 회장인 장기윤(김진우 분)을 유혹, 신주경(한지완 분)의 빈자리를 차지한 야심 가득한 인물로 ‘사랑의 꽈배기’이후 또 한 번 악역에 도전했습니다.

드라마 ‘우아한 제국’은
거대한 힘에 의해 짓밟힌 정의와 감춰진 진실, 잃어버린 인생을 되찾기 위한 두 남녀의 처절하고도 우아한 복수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로 배우 김진우, 한지완, 강율, 손성윤, 이상보와 함께 출연합니다.
손성윤은 이번 드라마에서 재클린을 연기하기 위해 말투와 표정연기 등 몸을 아끼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우 손성윤이 2023년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소속사 이엘파크는 카라 강지영, 류수영, 박솔미, 박한별, 소희정, 손수현, 신성우, 안우연, 오정연, 오지호, 왕빛나, 윤소이, 윤현민, 이시원, 임사랑, 하승리 등이 소속돼 있으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06년 데뷔 후 꾸준히 활동을 꾸준한 활동에 비해 얼굴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배우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활동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