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방문진 권태선 후임 효력정지에 즉시 항고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방통위, 방문진 권태선 후임 효력정지에 즉시 항고 방송통신위원회는 법원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권태선 이사장의 후임을 임명한 방통위 처분 효력을 정지한 데 대해 즉시 항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쿠팡 방문하고 계속 읽기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X 방통위는 입장문을 내고 “사장 후보자의 비위에 대한 부당한 감사 방해 등 해임 사유가 법원의 결정에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부의 인사권을 형해화할 수 있다는 지적마저 제기된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결정이 아닐 수 없다”면서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한편, 법원 결정에 따라 권 이사장은 해임 처분 효력이 정지돼 업무에 복귀했고, 권 이사장 후임으로 임명된 김성근 이사는 당분간 직을 수행할 수 없게 됐습니다. 김장현 기자 (jhkim22@yna.co.kr) #방통위 #방문진 #법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443/news/MYH20230918025000641 이전 글 방통위, ‘MBC 대주주’ 방문진 김기중 이사 해임 다음 글 예스24 ‘덕담소’ 사연 공모 이벤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