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KBS 사장 취임 첫날…”재창조 수준 조직 통폐합”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박민 KBS 사장 취임 첫날…”재창조 수준 조직 통폐합” 박민 신임 KBS 사장이 “재창조 수준의 조직 통폐합과 인력 재배치를 주저해선 안 된다”며 강도 높은 개혁을 예고했습니다. 쿠팡 방문하고 계속 읽기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X 박 사장은 오늘(13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사에서 진행된 취임식을 통해 “지난 10여 년 동안 미디어 시장이 파괴적 변화를 거듭했으나 KBS는 충분히 대비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사장의 취임과 함께 시사프로그램 ‘더 라이브’가 편성에서 삭제됐으며 내부에선 사실상의 폐지 수순이라는 말이 흘러나왔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박 사장 출근 첫날 편성 규약과 제작 자율성을 한 방에 무너뜨렸다”고 비판했습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박민 #KBS #사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113024300641 이전 글 방심위, KBS·MBC·YTN·JTBC에 과징금 부과 다음 글 투데이 뉴스픽 핫이슈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