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케이 애쉬 재단, UT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와의 파트너십 통한 암 연구의 미래 형성 5주년 자축

2019년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각 분야에서 모범적인 국제 연구자를 모집하고 귀중한 경험, 멘토십, 귀국 보조금을 제공하여 고국에서 계속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함께 얻은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현재까지 브라질, 중국, 독일, 멕시코, 싱가포르, 스페인, 포르투갈에서 13명의 뛰어난 박사후 연구원을 성공적으로 모집했으며, 그중 7명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그중 6명은 댈러스에서 각자의 연구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모두가 주목할 만한 연구 출판물에 영향력 있는 기여를 했다.

메리 케이 애쉬 재단의 이사장 마이클 런스포드(Michael Lunceford)는 “20년 넘게 메리 케이 애쉬 재단과 UT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는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는 암 치료법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우리의 파트너십은 국경과 세계를 넘어 장벽을 제거하고 정보 공유를 장려함으로써 암 연구 최전선에 계속해서 중추적인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전 세계적으로 공유될 것이며 전 세계 모든 여성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UT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의 세포 생물학 교수이자 노인병학 분야 사우스랜드 파이낸셜 코퍼레이션(Southland Financial Corporation) 석좌 의장인 제리 쉐이 박사(Dr. Jerry Shay)의 전문적인 지도 하에 이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뛰어난 후보자를 유치 및 모집하여 다양한 지역에서 우수한 자격을 갖춘 개인의 참여를 보장해왔다. 가장 최근의 모집에서는 브라질 상파울루대학교의 데보라 앤드레이드 실바(Debora Andrade Silva) 박사와 중국 상하이 지아로 통(Shanghai Jiao Tong) 대학교의 츄완 왕(Quan Wang) 박사와 같이 두 명의 뛰어난 학자가 모집되었다.

제리 쉐이 박사는 “UT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와 암 연구의 미래에 대한 메리 케이 애쉬 재단의 지속적인 투자에 감사드린다. 재단의 지원으로 우리는 최고의 국제 후보자를 유치하고, 그들을 최첨단 시설로 유치해 뛰어난 멘토와 함께 일하며 연구 발전에 큰 진전을 이룰 수 있었다. 글로벌 박사후 연구 보조금을 통해 다양한 암 연구 인재들이 UT 사우스웨스턴 시몬스 암 센터와 본국에서 최첨단 암 연구를 수행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메리 케이 애쉬 재단은 여성과 그 가족을 위해 세상을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오랜 유산을 이어가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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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70953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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