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ㆍ’서울의 봄’, 성탄절 연휴 쌍끌이 흥행
이순신 장군 최후의 전투를 그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와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성탄절 연휴 극장가에서 쌍끌이 흥행을 이어갔습니다.
‘노량’ㆍ’서울의 봄’, 성탄절 연휴 쌍끌이 흥행
이순신 장군 최후의 전투를 그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와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성탄절 연휴 극장가에서 쌍끌이 흥행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