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지표 조작ㆍ이사장 해임 의혹 등 언론재단 질타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광고지표 조작ㆍ이사장 해임 의혹 등 언론재단 질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오늘(1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언론사 광고 단가 순위 조작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쿠팡 방문하고 계속 읽기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X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광고 집행 지표에서 열독률과 사회적 책임 항목 책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자, 표완수 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은 “같은 구간이라고 해서 광고 단가가 같다는 건 아니”라며, 관련해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고, 초반 단계”라고 답했습니다. 관련한 의혹은 현재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또 재단의 상임이사 3명이 지난 8월 표완수 이사장에 대한 해임을 시도한 것에 대해서도 질타가 나왔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언론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사광고순위조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017014900641 이전 글 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 소송 취하…사태 새 국면 다음 글 SM “엑소 찬열ㆍ세훈 이적 아냐…개인 활동 조건부 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