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담장 낙서 제거 재개…내년 1월 4일 완전 공개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경복궁 담장 낙서 제거 재개…내년 1월 4일 완전 공개 문화재청은 강추위로 인해 중단했던 경복궁 담장 낙서 제거 작업을 오늘(26일) 오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쿠팡 방문하고 계속 읽기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X 문화재청은 오는 29일까지 세척과 색 맞춤 등 후반 작업과 전문가 자문 등을 마친 뒤 내년 1월 4일 가림막을 걷고 복원된 담장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16일과 17일 경복궁 담장은 스프레이 낙서 테러 피해를 입어 훼손된 바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곽 순찰 인력을 늘리고 CCTV를 확대 설치하는 한편, 내년 1월 4일 재발 방지 등을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경복궁 #담장 #낙서 #복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226009900641 이전 글 ‘노량’ㆍ’서울의 봄’, 성탄절 연휴 쌍끌이 흥행 다음 글 한국IPTV방송협회장에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