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대 사기’ 디셈버 출신 윤혁…추가 혐의 수사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8억대 사기’ 디셈버 출신 윤혁…추가 혐의 수사 억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남성 듀오 ‘디셈버’ 출신 가수 윤혁이 또 다른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쿠팡 방문하고 계속 읽기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X 오늘(8일) 인천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서 윤혁의 변호인은 “이달 말 검찰에서 기소 예정인 사건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윤혁은 지난 2월과 7월에도 다른 사기 혐의로 각각 재판에 넘겨졌으며, 법원은 3개 사건을 병합해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인들에게 투자를 유도한 뒤 8억 7천만원 가량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혁은 이날 법정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한웅희 기자 (hlight@yna.co.kr) #디셈버 #윤혁 #사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443/news/MYH20230808023400641 이전 글 “잼버리 K팝 콘서트,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개최” 다음 글 미래엔, 뤼이드와 영어 교과 AI 디지털교과서 개발 위한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