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확인”…어트랙트, 더기버스 대표 추가 고소



“횡령 확인”…어트랙트, 더기버스 대표 추가 고소

전속 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외주용역업체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를 업무상횡령,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추가 고소했습니다.

뉴스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