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주말 사흘간 170만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매출액 점유율은 81.3%, 누적 관객 수는 465만명을 돌파했습니다.
2위는 12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싱글 인 서울’, 3위는 6만 관객을 모은 할리우드 공포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차지했습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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