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지속 가능성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시어 얼라이언스와 파트너십 발표

GSA의 핵심 가치는 이해관계자와의 모든 거래에서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고 기밀을 유지해 포용적인 가치 사슬을 촉진하고, 경쟁 전 비즈니스 중심 산업을 육성하는 데 기반을 둔다.

매리케이의 최고운영책임자인 데보라 기빈스(Deborah Gibbins)는 “글로벌 시어 얼라이언스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지속 가능한 뷰티 관행을 장려하기 위한 여정에서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하고 “GSA와의 협력을 통해 스킨케어와 화장품 분야에서 시어의 혁신적인 잠재력을 더욱 활용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글로벌 시어 얼라이언스의 회장인 마마투 드자포(Mamatou Djaffo)는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한 열정을 표하면서 “매리케이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을 지지하는 기업으로서 뛰어난 평판은 당사의 사명과 완벽하게 일치한다”며 “화장품 업계에서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매리케이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름다움을 초월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성을 촉진하며, 시어에 의존하는 수백만 명의 여성을 위해 보다 탄력적인 미래를 육성하여 사회적, 환경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산업 표준을 확립하는 것을 함께 목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매리케이와 글로벌 시어 얼라이언스 간의 흥미로운 파트너십은 시어 수집 기업과 가공업체의 경제적 복지를 향상하고 서아프리카의 황폐화된 공원을 복원하는 중요한 작업에 대한 계획을 주도하게 될 예정이다.

이달 초 매리케이는 현장 방문을 위해 미국 텍사스주 루이스빌에 위치한 리처드 R. 로저(Richard R. Rogers, R3) 제조/R&D 센터에서 GSA 전무이사인 애론 아두(Aaron Adu)와 GSA 부국장인 올라운미 오쇼라케(Olawunmi Osholake)를 초대했으며, 시너지 효과와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회의가 이어졌다.

매리케이 소개

그 당시. 지금. 언제나.(Then. Now. Always.) 최초의 유리천장 파괴자 중 한 명인 메리 케이 애시(Mary Kay Ash)는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갖고 1963년, 텍사스에 꿈의 뷰티 회사를 설립했다. 그 꿈은 35개국 이상에 수백만 명의 독립 영업 사원을 보유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회사로 성장했다. 60년 동안 매리케이는 교육, 멘토링, 옹호, 네트워킹 및 혁신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전념해 왔다. 메리케이는 미용 과학에 투자하고 최첨단 스킨케어, 색조 화장품, 영양 보조제 및 향수 제조에 집중한다. 매리케이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보존하고, 암과 가정 폭력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며, 청소년들이 꿈을 따를 수 있게 격려해야 한다고 믿는다. 자세한 내용은 marykayglobal.com,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및 링크트인에서 확인하거나 X(구 트위터)에서 팔로우할 수 있다.

글로벌 시어 얼라이언스(GSA) 소개

GSA는 여성 수집 기업 및 가공업체, 브랜드 및 소매업체, 재료 공급업체, 시민 사회, 연구 기관 및 정책 입안자를 포함해 39개국 91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 산업 협회이다.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통해 GSA는 식품 및 화장품의 시어에 대한 산업 지속 가능성, 품질 관행 및 표준과 수요를 촉진한다. 자세한 정보는 https://globalshe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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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6126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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