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일,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대표 ‘명예훼손’ 고소



안성일,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대표 ‘명예훼손’ 고소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둘러싼 전속계약 분쟁의 배후로 지목되어 온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가 소속사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를 고소했습니다.

뉴스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