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일,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대표 ‘명예훼손’ 고소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안성일,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대표 ‘명예훼손’ 고소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둘러싼 전속계약 분쟁의 배후로 지목되어 온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가 소속사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를 고소했습니다. 쿠팡 방문하고 계속 읽기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X 안 대표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화우는 안 대표 측이 지난달 30일 전 대표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 측은 “전 대표가 아무런 근거 없이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수차례에 걸쳐 안성일 대표와 총괄이사 백진실을 상대로 명예훼손적 언동을 계속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무고와 업무방해 고소가 추가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더기버스 #안성일 #고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102003200641 이전 글 ‘핫플’ 성수동 찾아온 아트페어…디자인과 현대미술 만났다 다음 글 배우 이승기, 내년 2월 아빠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