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사회 여권 이사 1명 사의…사장 임명제청 난항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KBS 이사회 여권 이사 1명 사의…사장 임명제청 난항 어제(4일) 열린 KBS 이사회에서 신임 사장 후보 임명 제청이 무산된 가운데 여권 이사 1명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쿠팡 방문하고 계속 읽기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X KBS 이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여권으로 분류되는 김종민 이사는 오늘(5일) 오전 이사회 사무국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현재 KBS 이사회가 여권 이사 6명과 야권 이사 5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김 이사가 사임하면 5대 5 여야 동수가 돼 사장 후보자 결정에 필요한 과반 이상 획득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이사회는 내일 박민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과 최재훈 KBS 부산방송총국 기자 2명을 두고 결선 투표를 해 최종 사장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KBS #이사회 #사장_후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005014400641 이전 글 ‘데뷔 20주년’ 동방신기, 12월 26일 정규 9집 발표 다음 글 올해 노벨문학상에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