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자필편지 “오해와 비난 거둬달라…불가피한 선택”



피프티피프티 자필편지 “오해와 비난 거둬달라…불가피한 선택”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는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약 2개월만에 직접 입장을 내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뉴스픽